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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네이처 소식지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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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링네이처 작성일13-09-26 14:07 조회4,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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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 건강보험 시범적용 무산 위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지난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회원 총회를 열어 ‘약사를 포함한 한약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참여에 대해 뜻을 물은 결과 반대 의견이 94.4%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회원 총회에는 약 3200명이 직접 참여했고, 이들의 현장 투표에다 위임장이나 서명결의를 통해 미리 뜻을 밝힌 회원까지 포함하면 재적 1만2400여표 가운데 절대 다수인 1만1700명표가 약사를 포함한 한약 첩약 시범사업 참여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총회를 놓고 상당수 한의협 대의원들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법적 효력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앞으로 한의협 내부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대의원은 회원 총회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의협의 내부 갈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범사업 시행 가능성은 남아 있다. 지난해 10월 시범사업을 결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시범사업의 연기 또는 시행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6일개막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6일 오후 4시30분 엑스포 주행사장 상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산청엑스포가 명실공히 세계전통의약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함을 선포했다.
 
6일 열린 개막식에서 산청엑스포 참가자 일동은 ‘산청선언문’을 통해 “세계의 전통의약이 인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상호협력하고 공동 노력할 것”을 선언하며,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시작을 알렸다.
 
산청선언문은 국내외 주요인사 500여명이 행사 전 서명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날 홍준표 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인사 17명의 대표가 나가 서명서를 높이 치켜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3. 의협 “한의사를 의료인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한의사 제도 폐지하라
 
한의계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권 보장’과 ‘한의약 단독법 제정’ 등 요구에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의료일원화 추진 중단을 선언하며 한의사제도 폐지 요구로 맞서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11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의사를 의료인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협은 대한한의사협회가 8일 사원총회를 열고 현대의료기기 사용권 보장 등을 요구한 ‘2013 한의사 선언문’에 대해 “몰지각한 주장”이라며 “망언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현재 대한민국 의사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는 반면 한의사들은 그렇지 않다”며 “한의사들은 의사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이들에게 온전한 의사의 자격을 부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만 한의사들에게 의사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하며 “의사가 아닌 것이다”라고 강변했다.
 
의협은 “그동안 이원화된 의사면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협을 존중하며 인내를 갖고 노력해 왔으나, 현대의료기기의 활용을 보장하라는 한의협의 비양심적인 요구에 더 이상의 인내와 의사면허 일원화를 위한 노력을 중단할 것을 선언하며 한의사를 의료인 범주에서 제외시켜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한 “국민의식 수준과 의학 발달로 인해 한의사들의 입지가 크게 좁아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게 사실이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상실한 행위”라며 “의사에게는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의무가 주어져 있지만 잘못된 진료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의무 역시 의사가 짊어져야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4. 중국어(中国语) Zhōngguóyǔ 쫑구어위
 
家族[jiāzú]쟈주 :가족
爷爷 [yéye]예예: 할아버지, 奶奶 [nǎinai]나이나이: 할머니
爸爸 [bàba]빠바: 아빠, 妈妈 [māma]마마: 엄마
姑姑 [gūgu] 꾸구: 고모, 姨[yímā] 이마: 이모
叔叔 [shūshu] 쑤쑤: 삼촌
子 [érzi] 얼즈: 아들, 女[nǚ'ér] 뉘얼: 딸
 
5. 삼령백출산 [蔘苓白朮散]
 
내상병(內傷病)으로 인해 비장과 위가 허약하여 입맛이 없어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소화가 안 되고, 때로는 구토를 일으키면서 설사하고, 명치 아래가 답답하며, 몸이 약해져서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증세를 치료한다.
임상에서는 병을 앓고난 후에 비위를 고르는 효과가 있어 중병후 입맛을 돋우어서
건강을 회복하는 처방으로 사용한다.
 
인삼·백출·백복령·산약·자감초 각각 12g,
의이인·연실·길경·까치콩·사인 각각 6g을 가루를 내어 한 번에 8g씩 대추를 넣고 달인 물에 타서 복용한다. 또는 썰어서 한 번에 40g을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해도 된다
 
6. 짝퉁 지존 중국에선 짝퉁 공무원까지있다
 
리광니엔(李广年)은 어깨를 으쓱거리며 걷고 있었다.
사람들은 공산당 간부인 그의 기세와 권력이 두려워 그와 맞서기를 꺼렸다.
리광니엔은 ‘중국동태조사위원회’의 주임 겸 당 조직 서기로 행세했다.
 
베이징시의 중심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 벽에는 퇴직한 장군, 고위관료들과 함께 찍은 자신의 사진들이 채워져 있었다. 리광니엔은 최고급 아우디와 벤츠를 몰았다.
 
탕진궈는 2010년부터 리광니엔과 동업한 사람이다. 그는 중국 중부지방의 농민 대표가 되기 위해 ‘정부조직의 구성원’이라는 신분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래서 리광니엔에게 접촉했고, 리광니엔은 “내가 너에게 직위를 줄 테니 너는 나에게 관리비를 줘야 한다”면서 항상 돈을 요구했다.
 
하지만 관리비만 받고 일을 해주지 않자 그가 18세 내연녀를 데리고 살며 돈을 대준다는 스캔들을 세상에 폭로했다. 그후 공산당 간부학교는 자신들은 동태조사위원회라는 조직을 들어본 적도 없고 간부 명단에 리광니엔이라는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8월 16일 보도에서 중국을 ‘예술 모방에 정통한 나라’라고 언급했다. 아이폰부터 런던의 탑과 다리의 실물 복제품, 맨해튼 금융센터부터 가짜 전시품으로 채워진 박물관까지 존재하는 마당에 리광니엔 또한 중국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짝퉁인 것이다.
 
최근 중국의 한 신용등급평가기구에서는 백여 개가 넘는 사이비 조직들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전역에서 이러한 사이비 공무원들은 무수한 조직의 간부를 사칭하며 거의 모든 분야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이 확실한 지위의 사람과 인맥이 닿을 때는 거액의 대출 또한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불어난 사기꾼 대열은 정치적 인물의 영향력을 이용해 돈벌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다.
 
그 후, 리광니엔은 사람들의 시야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인터넷사이트와 사무실 모두 폐쇄됐다. 한창 시절, 중국동태조사위원회는 34개의 지부가 있다고 허풍을 쳐가며 전 공산당 서기인 장쩌민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자랑했던 동태조사위원회 본부의 벽에는 장쩌민의 친필 서예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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