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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네이처 소식지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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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링네이처 작성일13-09-12 18:00 조회4,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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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개소
 
경희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경희대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이경우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실장, 안재욱 경희대 서울 부총장,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학장, 정서영 경희대 약대 학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orean Medicine Convergence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이하 KMCRIC)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한의약 관련 정보는 국가 미래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각광받고 있으면서도, 정보의 가공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 올해 국가 지정 전문연구정보센터를 개편하면서 경희대학교에 KMCRIC 설립하게 됐다.
 
2. 농협-한약제약업체, 약용작물 재배현장에서 답을 찾다
 
숙지황 제조자와 지황을 생산하는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 지황의 지속적 생산 및 수급안정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농협중앙회(농업경제대표이사 이상욱)와 금산 부리농협(조합장 길호일)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충남 금산군 부리농협에서 새롬제약, 남영제약, 동우당제약, 세원제약, 풍산제약 등 주요 숙지황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고품질 지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직거래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잡한 유통단계를 직거래가 가능한 유통구조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으로써 수요업체가 농협을 통해 재배단계부터 산업계의 의견을 농가에 전달해 맞춤식 고품질 지황을 생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협 관계자는“주요 숙지황 제조업체의 이번 재배현장 방문행사는 민·관·산업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약용작물 수확기 수급안정을 위한 새로운 모델일 뿐만 아니라 고품질 약용작물 생산기반 확보와 국내 한약자원 보호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3.약용작물 GAP 표준재배기준 및 추진계획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하 농진청)은 농산업의 블루오션인 약용작물의 안전한 생산을 위해 주요 약용작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표준재배기준과 생산현황,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약용작물 GAP 재배는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농진청 약용작물과에서는 △2010년: 43작목 △2011년: 48작목 △2012년: 52작목 등 해마다 많이 재배되는 약용작물 순서대로 GAP 표준재배기준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GAP 확대 보급을 위해 선도농가에 현장실증 시범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인삼공사와 협력해 많이 재배되는 당귀 등 7작목에 대한 대단위 GAP 시범포를 운영키도 했다.
이를 통해 약용작물 GAP 표준재배기준을 2015년까지 60작목으로 추가 작성해 보급 확대하고, GAP 인증 재배면적을 약용작물 재배면적의 10%까지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4. GI수치란?
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당으로 바뀌어 피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속도가 낮을수록 인슐린 분비가 적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여 다이어트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음식재료의 GI수치 : 살이 찌지 않는 음식재료는 대부분이 GI수치 60이하
현미
56
백미
84
스파게피
65
우동
80
낫또
22
참치
40
돼지고기
45
닭고기가슴살
45
소고기
45
감자
90
고구마
55
당근
80
오이
23
버섯
24
 
5. 실소산[ 失笑散 ]
*.준비할 약재.
 초포황[볶은 부들 꽃가루]3g/생포황[볶지 않은 부들 꽃가루]3g/오령지6g
산후 어혈로 아랫배 통증이 있을 때,관상 동맥질환에 의한 협심증 치료에 위의 약재에다 물 200CC,청주200CC를 붓고 센불에 재빨리 끓여 얼른 짜서 복용한다. 실험 연구에 의하면 생체의 감압에 의한 저산소에 대한 내수력을 높여 심근허혈증에 대해 길항 작용을 하며 진정,혈압강하 작용을 한다고 한다.
*임상에서는 생리통에 적용합니다.
 
6. 요즘 북경에서 살아가기
 
베이징(北京)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머 하나가 있다
“ 몸이 아프면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은? ”
①중국 병원 ②한국 병원 ③공항.
 
정답은 ③공항이다. 병원 서비스의 질도 문제지만 이틀이 멀다 하고 베이징을 공격하는 스모그 때문이다. 그냥 스모그가 아니다. 중국 정부 기관까지 발암물질이 적지 않다고 인정한 오염 덩어리다. 그래서 잠깐이라도 베이징을 벗어나라는 뜻이다.
 
“이가 아프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정답은 수돗물이다. 생뚱맞지만 사실일 수 있다. 베이징 수돗물에는 석회질이 많다.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그릇에 수돗물 담아 몇 시간 두면 바닥에 석회질 앙금이 선명하다. 이 수돗물로 1년 정도 양치질을 하면 한국인의 이는 십중팔구 문제가 생긴다는 게 치과의사들의 소견이다. 석회질이 이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한국인의 이는 석회수에 익숙한 유럽이나 중국인 이와 달리 약하다는 말도 곁들인다. 생수에 섞인 수돗물 속 석회질은 치아뿐아니라 요로결석도 만들어 준다.
 
나는 베이징에서 몇년간 중국 생수를 마셨다(중국에선 마트에서 파는 생수도 수돗물로 만든 가짜가 많다). 어느날 아랫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보니 결석이란다. 급히 귀국해 병원에서 체외충격파를 이용해서 결석을 분쇄했다. 의사가 대단하단다. 결석이면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데 비행기타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그만큼 중국의료시설이 믿음직스럽지 않았다.
 
신기한 건 중국인들은 멀쩡해 보인다는 거다. 지난해 베이징 평균 수명은 80세로 선진국 수준이다. 해석은 여러 가지다. 차를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양파를 많이먹어서란 말도있고, 스트레스를 안 받는 집단 성격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뛰지 않고 태극권이나 거리 막춤으로 운동을 대신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한다. 한데 24일 홍콩 명보(明報)에 이런 기사가 났다. “중국에서는 1분에 6명 꼴로 암 확진 판정을 받는다.” 일 년에 315만 명. 물론 여기엔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수억 명의 서민들은 제외돼 있다. 이쯤 되면 중국에서 환경은 생존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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